교토 2박 3일 일정 조언 부탁드립니다
일정에 대한 간단한 피드백:
1. 첫째 날
입국 후 교토 도착까지 넉넉히 보신 것도 좋고, 청수사~니넨자카 산책도 60대 부모님과 함께하시기에 무리 없고 경치도 아름다워서 추천드립니다.
2. 둘째 날
아라시야마는 아침 일찍 가면 정말 한산하고 좋습니다.
일정 짜신 순서도 동선이 자연스럽고 무리 없어 보여요.
단, 금각사–은각사–철학의 길 구간은 교통이 조금 번거롭고 이동거리가 있어요.
이동 중 부모님 피로도가 쌓일 수 있어서 택시 병행 추천드려요!
철학의 길은 벚꽃이나 단풍철이면 최고지만, 비수기엔 살짝 심심할 수 있어서 생략하고 그 시간에 교토 전통찻집이나 한큐백화점 구경도 고려해보셔도 좋아요.
3일차 일정 추천 (오후 3시 공항 도착 기준):
옵션 1.
오사카 오전 관광
추천: 짐 들고 오사카 이동 후 구경
교토역 → 오사카 난바/우메다 약 30~40분
짐은 오사카역이나 난바역 코인락커, 혹은 역 근처 수하물 보관소에 맡기면 편리
오전 구경 장소 추천:
도톤보리 & 신사이바시 산책 (쇼핑 + 먹거리)
오사카성 외부 산책 (1시간 내외)
덴포잔 마켓플레이스 + 대관람차 (바다 전망 감상용)
장점: 공항으로 가는 접근성↑, 마무리 쇼핑 가능
단점: 짐 이동/보관 번거로울 수 있음
옵션 2.
교토에서 오전 일정 후 바로 공항 이동
체크아웃 후 교토역 근처 관광:
히가시혼간지(동본원사): 역에서 도보 10분, 조용하고 웅장한 절
교토역 옥상 스카이웨이 산책 + 이세탄 백화점 쇼핑
교토역 내 식당가에서 점심
오후 1시~1시 30분에 교토역 → 간사이공항 이동 시작 (JR 하루카 or 리무진버스)
장점: 이동 부담 ↓, 일정 마무리 여유 있게
단점: 마지막 날 관광 느낌이 다소 적을 수 있음
추천 정리